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상남도환경재단

경남 탄소중립지원센터,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탄소중립 실천 시작!
- 도내 고속도로 주유소 32개소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줄이기 사업」 본격 추진 -
- 고속도로에서 시작하는 경남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모델 -
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7월 3일 함안휴게소(순천방향)에서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32개소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줄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 이용이 증가하면서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일회용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올해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고속도로휴게시설 부산경남주유소협의회와 협력하여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3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업사이클링 다회용 장갑과 친환경 인증 파우치를 활용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함안휴게소 현장 캠페인에는 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를 비롯해 경상남도 기후대기과, 창원시·진주시·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고속도로휴게시설 부산경남주유소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참여 주유소의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하여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비닐장갑 줄이기 운동의 지속적인 확대와 경남 특화형 생활 실천 온실가스 감축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주유소 일회용 비닐장갑 줄이기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됐다. 2025년 도내 주유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에서는 약 2.2톤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을 통해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 저감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보급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올해는 사업 대상을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32개소로 확대했다.
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주유할 때 일회용 비닐장갑 한 장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경남형 생활 실천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고속도로휴게시설 부산경남주유소협의회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경남 특화형 온실가스 감축 모델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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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최윤희 대리(055-344-42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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