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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조상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에서 쥐라기 초에 나타난 프로토수쿠스(Protosuchus)이다. 이 화석종은 생존 중에 거의 진화를 거치지 않은 대형 파충류로서 악어류를 연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이다. 분류학상으로는 크로커다일과·앨리게이터과의 2과 9속 23종으로 나뉜다. 몸은 수중생활에 알맞은 구조를 하고 있다. 머리가 크고 넓으며, 주둥이는 가늘고 길다. 뒷다리에는 물갈퀴가 발달하였으며 앞다리의 발가락은 5개, 뒷다리는 4개이다. 꼬리는 강하고 커서 헤엄치거나 먹이를 잡을 때 쓰인다.
악어의 몸 전체는 골판(骨板)으로 보강된 큰 비늘판으로 덮여 있는데, 머리에서 꼬리 끝에 이르는 등에는 단단한 비늘판이 덮여 있다. 배에는 복근골(腹筋骨)이 보강되어 있으며 앨리게이터류의 배비늘판에는 골판이 발달하였다. 외비공(外鼻孔)은 주둥이 끝에 튀어나와 열려 있으며, 인후부(咽喉部) 근처에 있는 내비공과는 긴 비강(鼻腔)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둥이 끝을 물 위로 내밀면 물속에서 입을 벌리고 있어도 구강부가 2장의 판으로 닫혀 있으므로 기관(氣管)이나 식도에 물이 들어가지 않고 숨을 쉴 수 있다. 먹이를 잡았을 때는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외비공으로 숨을 쉬면서 질식시킨다. 물속에서는 외비공과 귓구멍이 닫히며, 눈은 투명한 순막으로 덮인다.
악어의 눈은 밤에 붉은색으로 빛나는데, 이는 특수한 색소가 망막에 반사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동공은 길쭉하다. 심장은 2심방 2심실로 파충류 중 가장 발달했으며 심실은 작은 구멍으로 연결되어 있다. 위에는 모래주머니가 있는데, 위석(胃石)은 모래주머니에서 쓰이는 것과 몸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있다. 이빨은 날카롭고 조밀하게 나 있으며, 위·아래 모두 20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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